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개원 21주년을 '디지털 병원' 구축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최근 원내 별관지하강의실에서 개원 21주 기념식을 갖고, 단기경영계획을 교직원들에게 설명하는 비젼선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비젼 2003-2005'로 명명된 단기경영계획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취약한 부분을 혁신하고,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 이다.
병원은 이를 위해 '쾌적한 환경을 갖춘 디지털병원'을 비전으로 내걸고, 오는 2005년까지 향후 3년간 PACS, OCS, EMR 등 부분적으로 구축된 정보화 인프라를 완료해 종이와 필름없는 디지털병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의료정보시스템 구축과 함께 교수연구실과 강의실 신축, 병동 리모델링 공사, 환자 편의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