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사랑나눔 농구대회'가 오는 11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국BMS제약 후원으로 개최된다.
소아당뇨병과 투병하고 있는 김영광 군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의료원 농구팀과 연예인농구단 '베니카'의 농구시합, 사인볼 증정, 한대응원단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한국BMS측은 행사 수익금과 성금 전액을 김영광 군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BMS제약과 연예인 농구팀은 지난 4월부터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경희의료원을 순회하며 친선 농구경기를 진행, 지금까지 3000만원을 어린환자의 치료를 위해 쾌척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BMS는 한양대의료원에 이어 강남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의료원 등에서도 동일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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