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만성 혈액투석환자 55%, 우울증 시달려
[ 2003년 07월 08일 07시 00분 ]
만성 혈액투석환자의 절반 이상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적절한 치료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신장내과 구자룡 교수팀은 최근 혈액투석 환자 6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척도 설문조사(Beck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실시했다.

BDI에서 나타난 성적은 다양한 영양 파라미터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파라미터에는 혈청 알부민과 단백질 대사율 정상화, 주관적인 전반적 평가(subjective global assessment), 삼두근 피하지방 두께, 상박부 중앙 근육둘레, 체질량지수 등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54.6%에 해당하는 34명이 우울장애의 기준에 부합, 투석환자에서 우울증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특히 우울증의 주요 원인은 경구섭취 불량으로 인한 요인이 가장 컸으며 이같은 현상은 환자의 영양실조를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주요 우울장애가 염증반응계를 활성화하며 염증 친화성 사이토카인들이 우울증의 원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염증 친화성 사이토카인이 유발한 만성 염증이 만성 혈액투석 환자에서 우울증과 영양실조의 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논평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