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간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9일 병원에 따르면 현재 센터는 31.5%가량 공사가 진행된 상태로 내년 5월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새 센터는 건축연면적 6,555평에 지하1층, 지상 13층 규모로 응급의료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등 2개의 전문센터와 응급병동, 의학연구소, 교수연구실, 전공의 숙소, 장례식장, 옥외주차장, 기계·전기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최근 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은 공사 업체인 LG 현장 소장의 설명으로 최근 완공된 신설 주차장과 권역응급의료센터 공사 현장 라운딩을 실시했다.
병원측은 "경기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권역 내 응급 환자의 최종 진료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취약한 의료환경을 가진 경기북부 지역에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