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알리스, 사우디아라비아서 비아그라 추월
[ 2003년 07월 10일 04시 50분 ]
국내 발매가 임박한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사진]가 일부 국가에서 출시 2개월 만에 화이자의 비아그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시알리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판 2개월 만에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54%를 차지해 46%의 비아그라를 누르고 선두로 올라섰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먹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에 있어 세계 12위를 차지하는 나라로 일라이 릴리는 지난 3월 현지 선두 제약기업인 스피마코(SPIMACO)사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이곳에 진출했다.

시알리스는 또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서 점유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을 비롯해 프랑스 23%, 이탈리아 26% 등 시판중인 대부분 국가에서 평균 25%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물 섭취에 상관없이 복용 후 16분이면 약효가 나타나고 최대 36시간 지속돼 환자와 의사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 관계자는 "시알리스는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와 뚜렷하게 구별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시알리스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알리스는 지난 2월 영국에서 첫 시판된 이후 현재 전세계 35개국에 시판되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시판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