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를 위한 치료에 전문의료진이 발벗고 나섰다.
배철영 원장(연세의대졸, 전 중문의대 교수, 대한임상노화방지학회장, 아-태 노화방지학회 한국대표)과 김상우 부원장(전 성균관의대 내과 교수, 노화방지연구소장), 강영곤 진료부장(전 중문의대 교수, 남성갱년기클리닉 소장)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그 주인공.
이들은 최근 '라쥬네스 노화방지 메디컬센터'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터는 노화방지 및 건강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클리닉으로 노화방지 환자 2500여명의 임상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만들어낸 공식을 활용, 국내서는 처음으로 생체연령측정 시스템(Biological Age Measurement System)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환자의 검사결과를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생물학적 연령이 산출, 측정이 용이할 뿐 아니라 생활양식의 변화나 호르몬 치료 등도 객관적으로 판정할 수 있어 한국인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측은 "노화방지도 이제 의학의 한 영역으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 만큼 전문적이고 의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번 센터 개원의 취지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