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전·유효·경제성 있는 급여관리 중요"
[ 2003년 07월 10일 11시 02분 ]
"심평원의 업무는 대외적으로는 정부, 공단, 의약계와 내부적으로는 각 직종간, 부서간, 상하급자간 조화와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심평원은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의 제도화는 물론 경제성에 입각한 급여관리가 그 핵심이다"

지난달말 후임자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평원 평가상무직서 퇴임한 이평수 前상무가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들에게 퇴임 인사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평수 상무는 이 글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떠난 것이 매우 송구스럽다"라며 "건강보험 건전화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위하는 분위기에서 즐겁게 일하는 직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그동안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했다.

이 전 상무는 "심평원의 업무는 조화(Coordination)와 균형(Balance)이 요구되는 일이라 생각되어 심평원에서 이메일 주소도 'cordbal'로 바꿨다"라며 "대외적으로는 정부, 공단, 의약계와 대내적으로는 직종간, 부서간, 상하급자간, 동료간 조화와 균형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험급여에 있어서도 심평원은 재정과 의료서비스 질과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건강보험의 수문장격인 수가, 약가 및 재료대 등에 관한 급여관리 업무는 보다 중점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의 제도화는 물론 경제성에 입각한 급여관리가 그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사람은 손님일 수도 있다"며 "손님들이 근무하는 동안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주인인 직원들의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그는 당부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