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질병군별 포괄수가지불제도(DRG) 확대 시행계획과 관련, 내주부터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대상으로 DRG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11일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21일∼25일까지 6개권역별로 나눠,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DRG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설명회서 DRG 개선방안과 정책방향 등을 설명하고, 제도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요양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는 21일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서울, 강원, 인천, 경기)을 시작으로 ▲22일 연세대 원주의대 강당(강원) ▲23일 충남대병원(대전, 충남북) ▲전남의대 명학회관(광주, 전남북) ▲24일 경북대병원(대구, 경북) ▲25일 부산적십자회관(부산, 울산, 경남, 제주) 등에서 권역별로 실시된다.
한편 종합전문요양기관 등을 중심으로 한 병원계는 DRG 제도가 중증질환 또는 합병증 환자에 대한 중증도 수가 반영이 미흡하며 ▲ 입,퇴원 당일 발생한 외래 원외 처방 및 재입원시 보상방안 ▲신의료기술 도입에 따른 적정보상 방안 마련 ▲특수질환 사전진단 환자 DRG 적용 제외 등 제도개선과 보완을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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