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파업안을 가결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대병원지부가 11일 오후 8시20분경 지난 9일부터 3일간 실시한 행의행위 찬반투표 개표를 완료한 결과 파업찬성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노조원 2052명 가운데 1840명(86.7%)이 투표했으며, 이중 찬성 1222명(66.4%), 반대 610명, 무효 8표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노조는 오는 15일까지 임단협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