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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저근육 강화운동 발기부전에 효과
[ 2003년 07월 13일 12시 55분 ]
골반저근육 강화운동이 발기부전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의학뉴스 전문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웨스트 잉글랜드대학 연구팀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골반저근육 운동을 시킨 결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고 밝혔다.

연구팀은 6개월이상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남자 55명(평균연령 59세)을 대상으로 매주 5번씩 골반저근육 운동을 하면서 3개월과 6개월 후 각각 발기기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40%가 정상적인 발기기능을 회복하고 35%는 발기기능이 개선됐으며 나머지 25%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반저근육 운동은 오래 전부터 출산, 자궁절제수술, 폐경 전후에 하도록 여성들에게 권장됐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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