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10개병원 21일 총파업
[ 2003년 07월 17일 11시 53분 ]
서울대병원등 주요 국립대 및 사립대병원에 이어 이번에는 산재의료관
리원 산하 10개병원이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17일 전국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인천중앙병원, 창원병원, 대전중앙병원등 10개 병원 노조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임단협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21일 0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산재의료관리원 노조는 지난 4월말 1차교섭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5차례의 교섭을 진행,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지난 2일 중앙노동위에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지난 14∼16일 3일간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8%에 달하는 찬성율로 파업참여를 결의했다.

올 임단협서 노조측이 제시한 핵심요구안은 임금 인상 및 산전산후 휴가자 임금지급, 직무활동비 인상 등이다.

노조측은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병원들은 노동부 산하 타 기관과 비교시 낮은 임금 구조를 갖고 있고, 고용보험에서 지급 받고 있는 산전, 산후휴가자의 통상임금이 평균 95만원으로 턱없이 낮다"며 "특히 노동부 산하기관의 직무활동비 중 3급 이상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조합원은 타 기관의 10∼20%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노조의 요구에 대해 산재의료관리원측은 사측은 노동부산하 타기관과의 형평성 등을 제기하며 불가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서 오는 18일 중앙노동위 조정회의에서 노사간 이견조율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1일 총파업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