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독일 Dornier사의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도입해 가동에 들어갔다.
병원은 최근 박순규 원장을 포함해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도입한 체외충격파쇄석기 가동 기념식을 가졌다.
병원측은 "기존 압전기식 쇄석기의 경우 파쇄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이 장비는 전자장식으로 시술통과 소음이 거의 없어 소아, 노인, 타질환과 동반치료가 가능하고 대상범위가 넓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뇨기계 결석 뿐만 아니라 소화기계 결석과 정형외과적 치료, 스포츠의학적 치료를 겸할 수 있으며, 치료에 동반되는 소모품이 거의 없어 치료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