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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 장기 복용시 확실한 효능 입증
[ 2003년 07월 17일 09시 21분 ]
레비트라[사진]를 복용한 남성들은 2년이 넘는 기간동안 발기 기능에 있어 임상적으로 유의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비트라는 또한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의 ED 치료에 확실하고 신속하게 작용하는 약물로 나타났다.

총 755명의 ED 남성들에게 1년간 레비트라를 복용케하고 이 중 566명은 추가로 1년을 더 복용했다.

연구결과 레비트라를 복용한 10명 중 9명은 연구기간 내내 개선된 발기를 보였다.

또한 레비트라는 발기능을 유의하게 개선시켰을 뿐만 아니라 평균적으로 성교를 마칠 때까지 발기를 유지할 것 같은 피헌자가 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책임자인 독일 Hochschule 의과대학 크리스토퍼 스티프 박사는 "레비트라의 우수한 효능이 장기간 동안 지속된다는 연구결과는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ED 치료제의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진다면 전체적인 치료이점이 소멸되는 것"이라며 "결국 남성들은 치료법과 성기능에 대한 확신을 잃어 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Wolfgang Plischke 바이엘 제약부분 사장은 "남성들은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ED 치료제가 필요한 순간에 작용한다고 확신하기를 원한다"며 "레비트라가 그런 확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연구결과는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 후원의 '제 2차 발기와 성기능부전에 대한 국제 자문회의'에서 발표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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