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학병원, 주차장 '흑자'…의료이익 '적자'
[ 2003년 07월 18일 03시 02분 ]
대학병원 의료이익 적자폭이 1년새 두배로 늘어났고, 주차장수입 등 외료외손익을 포함하더라도 10억여원 손해를 본 것으로 집계돼 경영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18일 병협 병원경영연구원이 전국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 가운데 22개 병원을 대상으로 2001년과 2002년 경영실태비교조사에서 드러났다.

병원경영연구원에 따르면 2001년 대비 2002년의 평균 의료수익은 1157억원에서 1218억원으로 5.3% 증가했지만 의료비용은 인건비가 526억원에서 565억원으로 7.4% 늘어나는 등 늘어나면서 1177억원에서 1260억원으로 7% 상승했다.

이로 인해 의료이익 적자폭은 2001년 24억원에서 42억으로 급증해 경영을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영안실과 식당, 주차장 등에서 발생 의료외손익은 2001년 24억원 흑자에서 32억원 흑자로 30% 늘었다.

이같이 의료외수입이 크게 늘어났지만 의료이익 적자폭이 커지면서 당기순손익은 2001년 1978만원 적자에서 9억7127억원 적자로 심화됐다.

한편 이들 대학병원의 부채비율은 2001년 178%에서 2002년 184%로 악화됐으며, 자본잠식상태인 병원도 4곳이나 됐다.

타인자본의존도도 2001년 64%에서 64.9%로 증가했다.

병협 관계자는 "대학병원의 경영상태가 악화되면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의료시장 개방에 대응할 경쟁력을 제대로 갖출 수 없게 된다"면서 "정책적 측면에서 경영정상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료실]종합전문요양기관 경영실태분석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