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들은 이제 동일 브랜드의 DTaP 백신을 총 5회의 접종 스케줄에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와 미국소아과학회(AAP), 미국가정의학회(AAFP)가 DTaP 백신을 같은 제품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FDA에 권고, FDA가 이를 수락한 것.
GSK는 18일 FDA로부터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을 위해 콤보백신 인판릭스를 4~6세 어린이들에게 5회째 DTaP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GSK 학술담당 리차드 쥬델손 이사는 "FDA의 승인은 동일한 제품으로 DTaP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FDA의 이번 승인은 GSK의 5가지 콤보백신 페디아릭스(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감염, 소아마비) 승인 후 몇 개월 만에 결정된 일이다.
FDA 승인에 따라 의사들은 동일한 DTaP백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DTaP의 3회 기초접종을 페디아릭스로 하고 인판릭스로 2회의 추가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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