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이 18일 자사 주식 254388주를 디디에스텍(주)에 매도했다고 밝혀 M&A의 수순 밟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중앙제약을 인수한 디디에스텍은 전문약 시장 진출을 위해 수도약품 인수를 결정, 내년 5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수도약품이 디디에스텍에 넘긴 주식은 총 발행주식의 10.47%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매매 대금은 80억원이다.
한편 계약서에 의한 확약, 보증, 약정, 특약사항을 위반 하거나 오는 12월 31일까지 거래종결이 되지 않은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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