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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부서화합 '사랑의 고리' 연결식
[ 2003년 07월 20일 10시 33분 ]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병원 외래 로비에서 12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세브란스 사랑의 고리
[사진]
’연결식을 개최했다.
20일 병원(원장 김성규)에 따르면 그동안 각 부서간 부족했던 상호교류를 활성화 하고,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 및 업무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사랑의 고리' 연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랑의 고리 연결은 교수진을 제외한 간호부서, 원무부서 및 방사선과, 약제부, 의무기록과 등 병원내 모든 진료지원 부서의 교직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취미활동 중심으로 10개팀을 구성, 친목도모와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앞서 병원은 지난 4월 병원관리자 워크숍에서 각 부서간 업무효율성 증대와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4개 운영위원회를 만든 바 있고, 이 가운데 하나인 외래진료운영위원회(위원장 : 유형식 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가 이번 사랑의 고리 연결 프로그램을 주관하게 된다.
이에따라 외래진료운영위원회는 매달 1회씩 이 사랑의 고리 전체모임을 갖고, 수시로 팀별 모임을 가지면서 팀별 운영비는 병원에서 지원받게 된다.
이에대해 병원 관계자는 "사회봉사와 영화감상 및 독서토론회, 운동 등 다양한 관심사별로 지속적인 모임을 가져 친목도모 뿐아니라 상호이해 및 자기계발을 높여 건전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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