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초기 EMR 시장 300∼400억대 규모"
[ 2003년 07월 21일 01시 40분 ]
전자의무기록(EMR) 관련 시장이 올 들어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초기 시장규모가 300억∼4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료정보 전문업체인 비트컴퓨터 기술연구소 전진옥 소장은 최근 회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비트뉴스'에 기고한 '전자의무기록기술의 고찰'이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소장은 현재 전자의무기록시장은 CMR과 EMR 등 2개 시장으로 대변되며 중대형병원 40여곳이 조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초기 시장규모만 300억∼400억원에 달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완전한 형태의 EMR로 전환되기에 앞서 기존 진료차트를 영상 이미지로 보관하는 CMR(Compuiterized Medical Record)이 과도기적 형태로 도입될 틈새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게 진 소장의 분석이다.

진 소장은 "EMR을 위해서는 CMR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국내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한 CMR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미 8∼9개 대형병원에서 CMR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구축중"이라고 설명했다.

EMR 관련 개정의료법이 지난 4월 시행되면서 이를 기점으로 향후 4∼5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EMR을 도입했거나 예정인 병원이 5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만 전국에서 5개에 달하며, 내년까지 서울에 550∼1000병상급 3곳, 내후년까지 850병상급 1곳 등이 대규모 종합병원 신축 및 EMR 관련 신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경영난을 타개하려는 병원계의 전략과 기술발전, 관련법 개정이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