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가 최근 8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이라크 난민돕기에 쾌척했다.
서울시약은 제약협회로부터 기증 받은 3천6백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비롯해 총 8천2백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시민네트워크에 전달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동화약품의 파목신, 유유의 슈바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알카펜, 유한양행의 세파졸린, 한일약품의 데카키논 등이다.
전영구 회장은 "의약품을 기증해 준 제약협회와 각 제약사들에게 감사한다"며 "전쟁 후유증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약이 전달한 의약품은 각종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현지에 보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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