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가 삼성서울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 18병원과 의료봉사단 협약을 체결했다.
시의사회는 22일 18개 협력병원과 의료봉사단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약내용은 1년에 2회 이상 의료봉사활동 참여, 해당 구의사회와 협력해 의료봉사팀 구성, 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서 이송한 환자에 대해서는 2명 범위 안에서 지원 등이다.
시의사회와 18개협력병원은 이와 관련된 선택진료비 면제, 진료비 부담금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병원장들은 시의사회에서 체계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약식에는 국립의료원, 대림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삼성제일병원, 성애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을지병원, 서울백병원, 지방공사강남병원, 한강성심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차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 강남성심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이대동대문병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