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재중동포 어린이 무료 심장병 수술
[ 2003년 07월 24일 01시 10분 ]
가정형편 때문에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지 못한 채 고통을 겪어 온 재중동포 등 어린이 3명이 국내로 초청돼 무료 수술을 받는다.

가천길재단 산하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윤정철)은 중국 심양시에 거주하는 재중동포 양동곤(남, 8세)군 등 어린이 3명을 국내로 초청, 이달말쯤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

병원에 따르면 이들 어린이는 양군 외에 한족인 경대성(남, 11세)군과 임우항(남, 8세)군으로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입국했다.

중국 심양시에 위치한 심양의학원 부속 중심병원에서 선천성 심장병 진단을 받은 이들 세 명은 그동안 가정형편 때문에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해 고통을 겪어왔다.

어린이들은 양군이 동맥관개존증, 경군은 심실중격결손, 임군은 심방중격결손 등의 증상을 각각 앓고 있다.

이번 수술은 지난해 4월 가천의대 길병원이 중국 심양시의 관련 기관들과 우호협력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심양중심병원측의 요청에 따라 계획됐다.

이들에 대한 수술비용은 가천의대 길병원을 비롯 새마을금고연합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심장재단 등이 부담한다.

어린이들은 입국 후 가천의대 길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달말쯤 심장센터 이창하 교수에게 수술 또는 시술을 받을 예정이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