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2004년 9월 빈소 12개를 갖춘 장례식장[사진]을 준공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3일 박용현 서울대병원장과 성상철 분당서울대병원장, 김성덕 보라매병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장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병원은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556평, 연면적 1,696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최신식 설비를 갖춘 건물로 시공할 예정이며, 빈소는 12개로 VIP실 2개(빈소당 73평), 특실 8개(빈소당 46평), 일반실 2개(빈소당 33평)다.
장례식장은 2004년 9월 준공예정이며 준공될 때까지 병원 지하 2층에 임시 장례식장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성상철 원장은 "분당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장례식장을 건립,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적인 장례문화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