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오창선 신부)가 최근 성심교정에서 국제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5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국제 봉사활동은 세계화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양성하고 국제경험과 봉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국제봉사단에는 의료봉사활동인원 22명(의료진 8명, 의대 10명 및 간호대 4명의 학생)과 사회봉사활동인원 24명(교직원 3명, 성신교정 4명 및 성심교정 17명의 학생), 신문기자 1명 등 교수, 교직원, 학생 포함 총 47명이 참가했다.
이들 봉사단은 오는 8월 2일까지 총 12일간 우즈베키스탄 지방도시인 사마르칸트, 부하라, 우르겐치 등 고려인 의료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공연과 바디 페인팅, 디지털카메라로 가족사진 찍어주기 등의 문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학의 국제봉사단 파견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97년 파푸아뉴기니아와 2002년 필리핀 등으로 국제봉사단을 파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