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장기투약제한' 원칙을 폐지한 후, 의료기관의 평균투약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의 60%이상에서 평균 투여기간이 15일이상으로 나타났고, 만성질환에 대한 평균투약일수가 15일 이상인 곳도 약 80%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후생노동성이 지난해 진료수가개정에서 원칙 폐지된 장기투약제한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
실시 기간은 지난해 10부터 12월까지이며, 회답한 의료기관은 1281곳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全투약의 평균 투여일수가 14일이하인 곳은 39%, 15∼21일이하 36.8%, 22∼30일이하 18.8%, 31∼60%이하 1.9%, 61∼90일이하 0.2%, 91일이상 0.1% 등으로 나타났다.
또 만성질환의 경우는 14일이하 16.5%, 15∼21일이하 23%, 22∼30일이하 46.2%, 31∼60%이하 8.6%, 61∼90일이하 1.2%, 91일이상 0.4% 등으로 평균 15일이상인 시설은 전체의 79.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