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증증 관상동맥경화증 수술않고 치유 성공
[ 2003년 07월 27일 09시 10분 ]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이 중증의 관상동맥경화증 환자를 대수술하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을 개발했다.

세종병원 심장내과(부장 황흥곤)는 최근 혈관이 완전 폐쇄된 중증 관상동맥경화증 환자들에게 '약물도포철망'을 사용한 관상동맥확장술을 시행, 3개월간 경과를 관찰한 결과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경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동맥경화로 인한 관상동맥 협착 정도가 심한 완전폐쇄의 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심장내과는 이들 환자의 심장을 절개하는 수술을 거치지 않고 막힌 혈관을 유도해 철선으로 찾아 통과시킨 후, 약물도포 철망을 사용하는 시술을 시도한 결과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약물도포철망이란 항암제로 쓰이는 약물, 즉 세포증식을 억제하거나 방해하는 약물을 기존 철망에 기술적으로 도포하고 일정기간 혈관벽 주위의 세포로 방출되게 함으로써 재협착의 원인인 혈관 벽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법은 국내에서 지난 3월부터 적용됐다.

이번에 시술받은 환자는 43∼85세 사이의 협심증 13명이며, 2003년 3월 최초 시술한 6명 모두 완벽에 가까운 개통 소견을 보였다.

병원은 나머지 환자들의 추이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시술은 외과적 수술에 비해 수술과 입원 기간이 80%정도 단축되면서 회복도 빨라 갈수록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