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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세레타이드, 조간 최대호기 유속 개선
[ 2003년 07월 30일 01시 22분 ]
GSK의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가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을 각각 병행 투여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회 저널에 기재된 연구결과는 '시너지 효과'에 의한 것으로, 세레타이드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높은 조간 최대호기 유속(morning PEF) 개선을 보였다.

디자인이 유사했던 4개의 임상 시험을 분석한 결과 세레타이드를 흡입한 환자들은 조간 분당 최대호기 유속이 5.4리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이 같은 결과는 세레타이드의 성분인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을 각각의 흡입기구를 통해 동시에 흡입했을 때 보다 40%의 조간 PEF 수치 개선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토론토 헬스 네트워크 대학 켄 챠프만 교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살메테롤과 플루티카손 복합 흡입제가 각각의 성분을 단순히 합친 것 이상의 효과를 보인 유용한 근거"라고 평가했다.

챠프만 교수는 또 "두 약물은 같은 위치에 동시에 도달해 상호 작용함으로서 항염 작용과 기도 확장을 모두 강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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