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스포츠 손상예방을 위한 교육에 착수, 오는 27일까지 6회에 걸쳐 이를 진행한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체육 교사나 운동부 코치, 청소년 단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 손상예방의 개념 ▲ 발, 발목, 대퇴부, 허리 손상예방 및 재활운동 ▲ 무릎, 어깨, 팔꿈치 손상예방 및 재활운동 ▲ 심폐소생술 등이 마련된다.
또한 연자로는 아주의대 응급의학과교실 조준필, 정윤석 교수와 정형외과학교실 김현정 교수, 수원 정형외과 최경진 부원장이 참석한다.
병원측은 "스포츠를 지도하는데 있어 손상예방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설명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라며 "방학을 맞이해 이 같은 부분에 대한 실질적 교육법을 지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