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 소아비만분과위원회(위원장 이동환)는 최근 충남 천안시 북면 유성농장에서 '제5회 소아비만캠프'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캠프에는 비만 또는 과체중 어린이 25명이 참가해 비만에 대한 교육과 운동, 식이요법, 일상생활에 대한 자기관리 등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또 단체생활과 미니월드컵, 연극공연, 영양골든벨,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사회적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순천향대병원 이동환 교수는 "비만은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부모와 친지, 전문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캠프를 통해 배운 것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실천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