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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사상 최대 반기매출 기록 전망"
[ 2003년 08월 01일 01시 24분 ]
의료기관의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의료기기 업계가 전반적인 침체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솔고바이오메디칼이 '나홀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첨단의공학업체인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은 올해 1/4분기 대비2/4분기 매출액이 49.8%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사상 최대의 반기 매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일 밝혔다.

솔고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70억에서 206억으로 2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녀동기 14억원에서 25억원으로 78.5% 증가하고, 경상이익은 12억원에서 20억원으로 66.6% 증가, 당기순이익은 9억원에서 15억원으로 66.6%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올해 1/4분기에 비해 2/4분기 매출은 49.8% 증가, 영업이익 45.8%증가, 경상이익 63.9%, 당기순이익 93.7% 증가함으로써 분기별로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솔고는“생체용 임플란트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더불어 전 사업부문의 영업 활성화로 인해 매출이 증대됐으며, 자동화 생산 시스템의 도입 확대로 원가절감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솔고는 "올 하반기에는 신규 진출한 DDR(디지털엑스레이)을 비롯해 수술실장비, 모근이식기, 공기청정기 등의 분야에서 매출이 예상되므로 올해 목표액 550억원을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솔고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전세계 주요 거점별 해외 대리점 개설과 임플란트 13종의 FDA·CE 인증 획득 등을 연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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