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양로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사진]
1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진료부장 김철민 내과 교수와 한진희 정신과 교수, 강용구 정형외과 교수등이 참여했다.
또한 간호사 10여명과 사회사업팀 2명, 실습생 3명 등이 함께 동참, 양로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진료와 함께 약을 전달했다.
강 교수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봉사팀으로부터 진료를 받은 양로원의 한 할머니는 "그 동안 팔, 다리, 허리 등이 아파서 불편했는데 이렇게 진료를 해줘서 걱정거리가 사라졌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