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지방공사 강남병원장을 오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사의 설립목적인 진료와 의학연구를 통해 시민의 보건향상을 도모하고, 의학발전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책임지고 수행해 나갈 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임기 3년의 강남병원장은 서울시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명의 후보자중에서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지방공기업법 제60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로서 병원경영과 의료분야에 전문지식 및 경험이 풍부한 자, 대규모 조직을 경영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있는 자, 확고한 개혁의지로 공공병원의 발전과 경영합리화를 이룰 수 있는 자, 노사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있는 자 등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오는 8(금)까지이며, 서울시 복지여성국 보건과(인편접수에 한함)에서 받고 있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전문의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첨부), 병원경영계획서, 반명함판 사진 2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