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마산삼성병원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 사각지대에 무료 진료를 나선다.
4일 병원에 따르면 오는 15일 실시될 이번 진료활동은 경남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에 위치한 맥전포 교회에서 마련된다.
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와 간호사, 행정직원 등 약 40여명이 동참하게 될 예정이며 진료과목은 ▲내과▲정형외과▲이비인후과▲응급의학과▲안과▲치과 등이다.
병원측은 "뜨거운 여름, 일상을 탈출해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모두들 떠날때 의료해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소외받게 된다"며 "이 같은 사람들을 위해 진료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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