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모유수유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전국적인 규모의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린다.[사진]
7일 간협에 따르면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각 시·도 간호사회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 국민이 엄마젖 먹이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95년부터 간협이 매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4일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25일 제주까지 예선을 거친 후 9월30일 최종 본선이 진행된다.
이번행사에는 각 지역별 대회일 기준으로 생후 4~6개월 또는 5~7개월된 모유수유아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시·도간호사회가 공지하는 구비서류(신청서, 아기추천서, 아기기록지, 주민등록등본 각 1통)를 갖춰 신청·접수하면 된다.
예선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인천·경기(9월 23일, 서울시간호사회관 강당) △부산(9월 24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 △ 대전(9월 17일, 유성관광호텔) △강원(9월 4일, 춘천베어스관광호텔 2층 소양홀) △경남(9월 19일, KBS창원홀) △충북(9월 25일, 충북체육회관) △충남(9월 17일, 온양그랜드호텔) △제주(9월 25일, 크라운프라자호텔 연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