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은 최근 중국의과대학(심양) 대표단이 병원을 방문, 상호교류협정(M.O.U)의 구체화를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
이번 방문에서 손보지 의무부총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중국의과대학 대표단은 중국의과대학내 병리학부 개설과 관련, 아주대의료원의 진단검사의학 정보수집 및 임상병리 전문의 수련과정 개설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홍창호 병원장은 "하얼빈의과대학과도 상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고 연변대학의학원, 길림대의과대학과도 지속적으로 상호교류 및 발전을 논의하고 있다"며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과 중국의과대학은 지난 3월 교수진, 전공의, 학생교류, 공동연구, 강의 및 세미나 합동 학술대회 개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교류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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