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의원 도산 급증…진료비 지출 급감
[ 2003년 08월 10일 21시 05분 ]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의원들이 늘어나면서 의료기관 도산율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규모도 당초 예상액보다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특히 올 건강보험 급여비 총 지출액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약 14조7000억원에 머물 것으로 보여 당초 추정액 15조700억보다 약 37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까지 올 건강보험 진료비 총 청구액은 8조5504억원으로 전년동기 8조2310억원보다 약 3.8% 증가하는데 그쳤다.

불과 3200억원 정도가 증가한 이 금액은 올 초 단행된 수가인상분 2.9%를 고려할 때 실제 증가액은 미약한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또 지난달까지 매월 진료비 청구액 추이를 분석하면 올 하반기까지 진료비 청구추이는 지난해와 거의 유사할 것이라는 게 심평원 분석이다.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총 진료비 청구액은 약 14조6500억∼14조7000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추정한 올 보험급여비 지출액 15조700억원보다 무려 3700억원이 축소된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진료비, 약품비절감 등 지출부문의 거품을 없애는 노력을 강화하고 종합관리제 등을 시행한 결과 건보재정이 크게 안정돼 나가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앞서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불필요한 진료를 줄이고 약가관리를 강화한 결과, 보험급여비 증가율이 당초 금년목표 8.5%보다 낮은 4% 수준으로 억제됐다.

이에대해 복지부측은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계절적 요인이 없었고, 합리적 의료이용 대책 등으로 진료비 청구건수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 1% 증가한 수준에 그쳤다"고 밝힌 바 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