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의료기관평가 대책 마련 철저(보류)
[ 2003년 01월 17일 08시 21분 ]
서울아산병원이 올 11월 실시예정인 정부의 의료기관평가에 대비해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11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이미 지난 2월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 실행위원회(위원장 이정신) 및 TFT를 구성하고 병원 CPI팀(팀장 박수길)을 TFT 주관부서로 해 의료기관평가 설명회와 평가 문항에 대한 현황 파악 등을 실시했다.

또한 병원은 각 부서별로 평가항목을 검토하도록 해 각 부서에서 제시한 평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적극 수렴했다.

병원은 이러한 사전준비 작업을 거쳐 지난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01면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지침서'를 기준으로 자체 모의평가도 가졌다.

모의 평가와 관련 박수길 팀장은 "의료기관평가가 진료 내적 측면을 고려하는 부분이 부족하다"며 "의료기관평가를 통해 환자들의 진료환경을 보다 더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이번 평가가 진료 질적 측면보다 환자의 편의성 중심인 외적 서비스에 치중되는 면이 강하다"며 우려했다.

박 팀장은 또 "의료의 질 향상을 촉진한다는 의료기관평가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의료 적정원가가 반영돼 인력과 예산 등에 부족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6월 1차 자체평가 후 보고서를 마련한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9월 2차 모의평가를 실행해 우수평가기관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 팀장은 "현재 병원은 1차 자체평가 후 진료 내·외적측면에 대해 많이 논의했고, 개선하고 있다"며 "정부가 평가에 앞서 공공의료기관에 먼저 시행해 수정·보완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