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피니트, 獨병원에 국내 첫 Full PACS 공급
[ 2003년 08월 12일 02시 04분 ]
국산 PACS 제품이 미국과 일본에 이어 의료기기 산업 선진국인 독일에도 수출된다.

의료영상 전문업체 인피니트(대표이사 이선주)는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400병상 규모의 게마인샤프트프락시스(Gemeinshaftpraxi) 병원<사진>과 자사의 PACS 솔루션인 '스타팩스' 및 의료용 3D제품 '라피디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Full PACS 구축 프로젝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총 50만EU(약 6억7500만원) 규모로, 인피니트는 이중 '스타팩스'와 라피디아 등 소프트웨어 공급을 담당한다.

인피니트가 국내 관련업체 중 처음으로 문을 두드린 독일은 미국과 함께 전세계 의료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다.

특히 독일의 경우 제품 선택의 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해, 독일에 수출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유럽 시장에서는 주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인피니트 역시 독일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수 차례의 제품 테스트를 거친 것은 물론 게마인샤프트프락시스병원의 요구로 본사 기술진이 직접 독일로 찾아가 병원관계자 앞에서 제품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인피니트의 이선주 대표는 "우리회사 제품은 독일 현지 병원관계자들로부터 'Deep Impression'이란 평가를 받았다"며 "이를 통해 수주 경쟁을 벌이던 해외 유수업체들을 물리치고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독일 진출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도 조만간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올해 유럽 시장에서만 40만불,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보다 5배 이상 성장한 500만불 상당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