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인사·노사' 두마리 토끼사냥 시동
[ 2003년 08월 15일 22시 20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인사관리를 위한 인적자원관리제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의료원의 이번 인사제도 개선은 현재 임금협상이 진행중인 노사간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부분이라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성공적으로 목표가 달성될 경우 '효율적 인사관리'와 '노사 화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관측에 기인한 것이다.

의료원은 지난 해부터 인사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 이를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수립해왔으나 장기 파업 등으로 인해 보류된 바 있다.

15일 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은 이러한 인사제도 혁신을 올해부터 재추진해 나가기로 결정, 최근 의료원 산하 직할병원을 순회하며 인적자원관리 혁신제도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번 인사제도 혁신 프로젝트의 정의와 프레임워크, 추진체제 및 일정은 물론 그 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이를 위해 의료원은 현재 한국생산성본부를 컨설팅 업체로 최종 선정,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의료원측은 "기관에서 직접 추진하기 보다는 객관적 시각을 보유한 전문 컨설팅 업체에 의뢰,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인적자원관리 제도 설계 및 수행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의료원 조학문 경영관리실장은 "이번 사업은 조직 전체적인 사업전략과 연계된 인사전략 및 인사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으로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효율적 인사제도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한국생산성본부 오송웅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의료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처럼 참여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