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이 당뇨병 치료제로 판매중인 '아마릴'이 올 상반기동안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독약품은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아마릴의 매출은 총 274억54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마릴에 이어 고혈압·심부전치료제인 트리테이스가 122억99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며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이밖에 고혈압, 협심증치료제인 무노발이 70억4600만원(7%), 종합소화제 훼스탈플러스가 59억8800만원(6%) 및 위십이지장궤양치료제 록산이 25억원(2%)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또 폐렴, 기관지염 치료제인 크라포란이 24억1400만원, 성인형 당뇨병치료제 다오닐이 21억3300만원, 순환기치료제 라식스가 20억6400만원, 손·발톱 무좀치료제 로프록스가 19억4400만원, 뇌순환장애 치료제 트렌탈이 19억원 등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한독약품의 올 상반기 전체매출은 총 1082억, 경상이익은 152억, 당기순이익은 99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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