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한달간 김화중 복지부 장관의 업무추진비는 716만원, 강윤구 차관은 349만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장·차관 업무추진비 내역을 처음으로 공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장·차관의 지난 7월 한달동안 업무추진비는 총 1066만원으로 장관이 716만원, 차관이 349만원을 각각 집행했다.
주요 유형별 집행내역에는 주요 정책추진 관련 회의, 행사 등에 235만원, 대민·대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 등에 358만원, 직원 사기진작에 따른 위로 및 격려 등에 425만원, 장·차관실 운영등 기타경비로 47만원이 각각 사용됐다.
특히 김 장관의 경우 총 716만원 가운데 대민·대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에 약 300만원을 집행했고, 직원사기진작과 위로 격려금으로 268만원, 주요 정책추진 관련회의 개최등에 112만원 등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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