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마산삼성병원이 최근 고성군 하일면 맥전포 마을에서 무료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
1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서 개설된 진료과는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통증의학과, 치과, 정형외과 등으로 약 50여명의 의료진이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마을 주민 약 175명이 봉사활동을 통해 무료 진료를 받았다.
병원측은 "휴가를 반납하고 의료 사각지대에서 실시한 무료진료활동이라 더욱 의의가 있었다"며 "이 같은 봉사활동을 내년에도 실시하는 등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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