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면허증 발급기간이 1개월 가량 단축돼 면허증 미교부로 인한 취업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9일 "의료인 등의 면허증을 신속히 발급하고, 각종 민원업무 조기 해결, 국가고시 응시원서 인터넷 접수 등을 위해 올해말까지 면허관리 정보시스템을 3단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면허관리 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면허증 발급이 4월에서 3월초로 당겨질 수 있으며, 면허증 재교부 등의 민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료인 등 면허자 사망, 해외이주자 관리, 의료인 수급계획에 필요한 통계자료 생성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같은 계획이 완료되면 내년에는 면허등록대장을 디지털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