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보건소가 관내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이번 건강검진 시행을 위해 시의사회와 약사회 등의 협조를 얻었으며 1달에 1번 정례화 시킬 방침이다.
진료 과목으로는 내과와 한방진료, 결핵, 감염, 성병, AIDS 및 소변검사 등이다.
첫 일정은 정남면 발산리 정남보건지소에서 24일 펼쳐지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3째주 일요일에 봉사활동이 진행되게 된다.
보건소측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외국인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체들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