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상대병원,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情' 전달
[ 2003년 08월 21일 09시 05분 ]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이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에게 한국의 정을 전하고 왔다.

경상대병원은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직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주 요양원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1일 전했다.

병원에 따르면 고려인과 우즈베키스타인 1450명을 진료했으며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안과, 신경외과 등 총 6개였다.

봉사단 중 한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병원 시설도 낙후돼 이비인후과 같은 경우 side lamp로 귀를 보고 있었고 의료용 가위, forcep은 녹이 나 환자에게 적용하기 어려웠다"고 우즈베키스탄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회상했다.

그는 또 "내륙지방의 특성상 생선, 해초류가 없어 갑상선 질환이 제일 많았다"며 "피부질환, 관절염, 통풍, 빈혈, 위장질환 등도 상당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상대병원은 현지 진료 중 심장병 수술이 필요한 고려인 어린이 2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어 이들을 초청, 수술을 해줄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