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 치매를 비롯한 각종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노인병원이 설립된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혜광의료재단과 노인병원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병원 건물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건물 형태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노인병원은 충주시 동량면 대전리 2만5806㎡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면적 3877㎡ 규모로 건축, 120병상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병원은 9월 중 진입로 공사에 들어가며 설계 및 심사를 거처 10월 착공,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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