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최승주 회장이 최근 충북대학교에서 명예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대학교측은 최 회장의 제약발전과 후학양성, 산학협동활동, 사회봉사활동, 복지활동 등 각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명예 약학박사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972년 삼진제약 창립 이래 교육 및 산학협동 활동으로 우수한 약대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 SJ-계열 화합물인 에이즈 치료제 개발에 산학공동 연구 수행, BK21 핵심사업, 새로운 항암제 개발 연구 사업외에도 화학연구소, KIST, 생명공학연구원과 수행한 G7 Project등 연구개발과제에 산학 공동연구 수행에 전념해왔다.
이와 함께 에이즈 치료제등 다수 특허를 획득하는 한편 재직 중인 연구요원의 박사과정을 지원해 10여명의 박사를 양성했다.
이 밖에도 신촌 로타리 클럽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사회봉사와 봉사의인 및 PHF 등 로타리 장학금 지원, 화성시 공장 주변의 불우이웃 돕기, 농촌 일손 돕기 사업, 수재민 돕기에 성금 및 의약품 지원하는 등 많은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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