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협, DRG 조건수용=의료기관평가 주관 빅딜?
[ 2003년 08월 25일 14시 21분 ]
병협이 복지부의 DRG 전면시행안을 조건부로 수용하면서 의료기관평가를 병협이 주도하는 방안이 급부상하고 있다.

병협은 지난 21일 상임이사회에서 병협 산하 병원경영연구원을 별도법인화해 의료기관평가원으로 개편하고, 의료기관평가를 주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병협 회장단은 오는 27일 김화중 장관과의 면담에서 현재 병협이 실시하고 있는 병원신임평가와 의료기관평가가 대부분 중복되는만큼 이들 평가를 통합해 병협 산하 별도법인이 주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병협 입장은 의료기관평가 도입 논의가 시작되면서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던 것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수용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병협이 DRG를 조건부 수용키로 결정한 것도 복지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게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DRG를 조건부로 수용하는 대신 의료기관평가를 병협이 주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주문이란 것이다.

실제로 병협이 DRG 당연적용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고수하면서 의협과의 공조를 꾀했다면 복지부로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이는 더욱 설득력이 있다.

또한 병협이 의료기관평가기구를 별도법인화하는 방안을 제안, 평가의 공정성 시비를 차단한 것도 복지부 정책결정 과정의 걸림돌을 없애기 위한 차원 아니냐는 해석이다.

복지부 일각에서도 어차피 의료기관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병협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평가항목이 공정하게 정해지기 때문에 병협이 주관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