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삼 특이성분 이용한 항암제 나온다"
[ 2003년 08월 26일 02시 51분 ]
녹십자상아의 자회사인 바이오사포젠이 항암 및 면역기능 강화에 작용하는 산삼 특이성분을 일반 인삼에서 대량으로 양산, 이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녹십자상아는 바이오사포젠이 효소전환기술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BST204)가 전임상에 돌입함으로써 신약개발이 본격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BST204'의 주성분인 산삼 특이성분 Rh2와 Rg3가 지금까지 밝혀진 35 종의 사포닌 가운데 항암작용과 면역증강 작용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Rh2는 암세포 증식 억제와 항암 활성 증대에 효과가 있고, Rg3는 항치매, 혈압강하, 항혈전, 항암제의 내성 억제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하지만, Rh2와 Rg3는 산삼과 홍삼에만 극히 소량 함유되어 있어 지금까지는 상용화가 어려웠다.

효소전환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바이오사포젠은 이미 '이뮤노업진'과 '어삼' 등 항암작용과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건강식품을 발매한 바 있다.

바이오사포젠은 인삼에서 추출한 산삼 특이성분을 이용한 항암제 개발을 시작으로 의약품 시장에도 본격적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사포젠은 내년 말까지 개발 중인 항암제 'BST204'의 개발을 완료하고, 2005년 상반기부터는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