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일반직원 20명이 26일 정년 및 명예퇴직식을 가졌다.
26일 연세의료원은 지난 1970년 세브란스병원 영양과에 수련영양사로 입사해 33년8개월간 근속한 임현숙 영양과장을 비롯, 총 20명의 일반직원 명예퇴직 및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퇴임한 직원들중 정년퇴임자는 강석조(20년6개월), 김종민(24년), 변영택(19년2개월), 장정웅(29년6개월), 최금자(18년3개월) 등이다.
또 명예퇴직자는 고은옥(21년9개월), 김은실(20년6개월), 김주태(20년2개월), 변수현(20년6개월), 신현길(27년4개월), 안희자(20년6개월), 여운열(23년4개월), 윤경애(24년7개월), 이영애(21년2개월), 임현숙(22년8개월), 장명자(25년3개월), 전희수(20년7개월), 조향란(21년8개월), 조호영(30년10개월), 최정섭(23년7개월) 등이다.
이번에 퇴임한 직원들중 가장 장기근속자인 임현숙 영양과장은 "수련영양사 생활을 시작으로 33년간 맡은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그동안 영양부서가 발전적으로 운영되도록 도와준 영양과 식구들에게 감사한다"라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퇴임식은 강진경의료원장의 공로패 수여식과 임현숙 과장의 퇴임소감 발표,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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