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최근 경상북도 경산시 백석동 소재 경상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병원은 지난 97년 9월 첫 협력병원 체결에 이어 총 61개의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이종철 원장과 권오정 진료의뢰센터장, 경상병원 정다출 원장 등 양 병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
이종철 원장은 "진료의뢰 및 되의뢰, 최신 의학정보 교류 등 양병원 상호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상병원은 1992년 설립된 병원으로 양·한방의 협진체계, 보호자 없는 병동, 척추센터 운영 등 전문적이고 특성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729병상 규모의 경산시 최대 종합병원이다.
또한 현재 개최되고 있는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지정병원으로 전문의, 간호사, 행정지원팀, 앰블런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